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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말을 배워온 우리 엄마 ⁴

냥냥이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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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10:40   조회 : 3213
이상한 말을 배워온 우리 엄마.jpg (114.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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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

바람을꿈꾸며 1 0

아들 말도 이상한데요?

2025-02-28 10:48 *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김위너 0 1

위에 잘린 부분에 어머니께서 맛있는거 잡수신다는 내용을 보내신거면 문맥상 이상한 말일까요?

2025-02-28 10:56 *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명치명치명치 0 0

엄니가 맛있는거 자랑 하셨는 모양이네요 ㅎㅎㅎ 울 엄니도 자랑 해도 좋으니 좋은 거 좀 먹고 다니셨으면 ㅠ

2025-02-28 11:31 *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mismo 0 0

�聞빱빱빱빱빱빱�

2025-02-28 17:42 *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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