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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소기업 감동실화 ㄷ.jpg 6
Scarlett 2 2025-03-04 22:25   조회 : 3603
1000000750.png (247.6 KB)

 

20250304222522_YMn85bp2h0.png

 

청각장애가 있는 작가의 경험담이라 함


캐릭터에 보청기가 포인트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완다와코스모 다른의견 0 추천 0

씹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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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국가 다른의견 0 추천 1
1번째는 수다떠는걸 어떻게 들리죠?

저 청각장애입니다 누구랑 수다떠는걸 못들어요ㅠ,ㅠ 

 

2번 3번은 비현실적이지만 이상한 회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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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해해 다른의견 0 추천 0

보청기 끼고 있어서 들리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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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국가 다른의견 0 추천 0
아니죠 보청기 낀다고해서 잘들리는건 아니에요 소리만 보조해줄뿐이죠 

 

예를들자면 안녕하세요 들려야하는데 아려하아ㅅㅇㅛ~ 이렇게 들린단말이죠 구분이 안가지요 

어릴때부터 안들린지라 뇌에 학습이 되지않을뿐

 

노인같은경우 처음부터 청인(일반인)이었기때문에 안들려도 보청기끼면 100%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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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룩송아지 다른의견 0 추천 0
주변에 잠시 청각장애 있는분 있었는데

청각장애라고 아예 못듣게 아니라 

거의 못듣는 사람이 많아요

대부분 보청기 끼면 어느정도 듣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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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국가 다른의견 0 추천 0
맞습니다 대게 4급이하 청각장애인이라면 거의 다들립니다.

 

어떻게 소문을 듣냐면 소문들은 사람한테서 단독으로 말해줘야 가능합니다. 

이런사례 많아요 소문있어도 못듣는다면 바보로 살거나 모르는게 약일때이지요 

 

이런경우 불가능합니다 멀리서나마 사람들간에 대화하는 입모양보고 파악할수밖에 없어요 

 

 

근데 보니까 위 만화 3가지 상황은 청각장애인뿐만아니라 다른 일반인이어도  다 그렇습니다.

이상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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