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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헌금 안하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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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헌금을 모아서, 크리스마스에 기부를 했다는
훈훈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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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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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교회 거진 20년동안 커지는걸 봐왔는데 일단 주변 건물들 사들여서 청년부들 활동하게 하고 교회건물 증축하고 바로 옆건물도 사서 철거하고 어린이집만들고 뭐 이래저래 규모확장을 어마어마하게 합니다 그래야 온가족을 기독교로 끌어들일 수 있으니..일요일만 되면 동네랑 아파트가 거의 개독들 주차장이 되서 주말마다 산책이나 장보러갈때마다 소화전,교차로,횡단보도 주차 신고해주고는 있네요 |
감성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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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소스 교회 이름을 알수 있을가요 ? 통계적으로 교회는 소수 몇개 빼고 다 마이너스 성장인데요 대단한걸 목격하셨네요
개척 100개를 하면 120개가 망하고 있다는게.. 옛날에 봤지 근 몇십년간 교회 커지는걸 못봄 |
찰스뽐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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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 보니까.. 아파트 상가 허름한 교호인데..밴츠 배달 오더라구요.. ㅋㅋㅋ 헌금하면 목사 가족 밴츠 사는데 보태주는겁니다. 더 큰 교회는 목사 자녀 미국 유학비..ㅋㅋㅋ |
앞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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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돈 어떻게 쓰는지 믿을 수 없는 기관단체에 기부하는 것보다.
장애아 보육원에 직접 기부합니다. 돈으로 30만 원 할 때도 있고 초코파이 같은 과자 20만 원어치 쿠팡으로 보낼 때도 있습니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해 주셔서 연말정산에 첨부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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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곱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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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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