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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5급행정관으로 근무 예정인 국민의힘 대변인 박민영 ID로 "네다홍, 씹운지"..일베설에 "동생이 작성" 72
그린티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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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용산 대통령실 5급행정관(청년대변인)으로 근무할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일베설'에 대해 "낭설"이라며 펄쩍 뛰었다.
"지금 알아보고 있는 상황"
"실명이 나오지 않는 커뮤니티의 과거 글을 가지고 문제 제기하는 건 부적절하다"
"어릴 때부터 과거 그런 계정들을 가족끼리 공유해 왔었다"
"그래서 두살 터울 동생이 몇몇 게시글을 작성했다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삭제 조치를 요구했다"
"너무 낭설들이 많아 일일이 다 대응하기는 어려운 상황"
이들은 박 대변인 ID로 추정되는 이가 '네다홍', '씹운지' 등 전형적인 일베투 용어를 사용했다며 이를 온라인 커뮤티니를 중심으로 퍼날랐다.
'네다홍'은 지역비하 표현(네 다음 홍어를 줄인 말), '씹운지'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독(착지하다 뜻의 운지에 일베특유의 강조어를 붙인 말)하는 일종의 은어로 사용하면 안되는 표현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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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Rabbitf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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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 쓰는 것도 일베에서 하던 행위죠...
노무현대통령 운지에서 시작된 문재인 대통령도 똑같이 하라고 비난한 문을 곰으로 써서 비난했죠
그 행위를 윤썩에게 쓰는게 굥
윤썩열이 잘못하고 비난 받는건 당연하지만 그들이 쓰는 '굥' 이란 표현은 어디서 왔는지 알고도 쓰면 그들이 일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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