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뵈보고 있는데요. 강유정 후보자의 한동훈 연설평
"언실금"
"반사체 "
언어는 사고가 전제되지 않으면 따라 오지 않는다.
언어를 그냥 흘리는거다 언실금 ㅋ
자신의 언어가 없어서 상대방의 말에만 반사한다.
오호 국문학박사 그냥 되는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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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문학평론상 휩쓸고 등장한 천재임
개인적으로 좀 알아요.
털보 총수가 매번 감탄하죠
생전 노회찬급 촌철살인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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