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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에게 적용된 기준은 이제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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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조민을 보내버림으로서 이제 그녀에게 적용됐던
기준은 모든 이에게도 동일하게 적용 될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
얼마전 모 아주머니가 모 방송의 인터뷰에서 본인도 자기 자녀 두명을 입학 사정관으로 대학을 보냈음을 고백하며
조민이 죄가 있다면 자신도 자신의 아이들도 죄가 있을 수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영화 올드보이에 나오는 유명한 그 대사를 아십니까?
모래알이든 바윗덩이든 물에 가라 앉는건 마찬가지다
죄는 죕니다
그래서 조민은 의사 자격을 내려놨습니다
자의건 타의건 말입니다
그러니 그 기준을 모든 국민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 만이
공정과 정의 일 겁니다
한동훈의 딸 알렉스 한인지 뭐시긴지가 현재 MIT에 있다던데
그 친구의 고교 졸업장이 정의와 공정에 부합했는지
다른 검사들 자식새끼들은 또 어떤지
뿌린대로 거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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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593
iey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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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593 ????? 다 같은 잣대가 적용야 하는데 "조민" 한 사람에게만 적용되었잖아요. 혹시 같은 기준이 적용된 다른 사람 본적 있나요? |
쥐가살찌면사람은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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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593 지나가던 개ㅅㄲ조차 알아들을 그 말의 논지를 도무지 알아먹지 못하는 버러지 같은 놈들을 도륙하는데 우선 힘을 모아야 한다는게 정상인의 반응입니다 어설픈 양비론,양시론 주접 말고 |
다니엘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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