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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호 출범후 최저 지지율이라지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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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이는 아랑곳 않습니다. 제복 입고 거수경례 붙이는 관공서만 찾아가 기받습니다.
그래도 변함없이 단심을 표하는 정몽주 후예들이 27%나 되고 국힘 지지하는 동포들도 셋중 하나라니
'석열불사 상유12'란 생각인 모양입니다.
우린 참으로 요상한 민도의 동방미개국입니다. 민생을 도탄지옥으로 몰아넣고 의료시름까지 겪게 한 희대의
국정선무당에게 아직도 그 많은 박수를 보낸다니 경이롭습니다.
사람들은 윤의 등극공신으로 이준석 심상정 안철수 이낙연 문재인을 꼽습니다만
기중 으뜸은 문재인인가합니다.
윤석열 키운 것도 문재인이고 이재명 먼지까지 털라고 지시한 것도 문재인입니다.
어리석기 짝이 없는 나는 이 모두를 문의 본의가 아닌 실수라 여겼고, 그래서 안타까워해왔지만 그건
실수가 아니고 국민을 우롱한 고의였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석열이가 잘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그건 문재인과 그 가족을 털어 조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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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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