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 윤의 얼라 과잉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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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 그 천성이 겁쟁이라 북핵방어한다고 숭미종일 외세의존국방에 천착한다.

어리석기 짝이 없는 하지하책 국방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우리 생멸이 달린 국가자위권 국방을 외세에 맡기는 놈이 어딨나?

윤의 미일 외세국방은 닭 잡는데 소잡는 도끼를 쓰려함이고 외투를 벗기는데 광풍을 쐬려는 어리석음이다.

그건 경제적 실용국방도 아니다. 공으로 남의 나라 지켜 줄 나라는 없기 때문이다.

또한 김대중 말마따나 겨울외투를 벗기는 건 따뜻한 햇볕이지 바람이 아니다.

북은 뭘로 보나 달래고 관리할 대상이지 무찌를 대상이 아니고 그럴 수도 없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우리 국가역량

8할 이상이 몰려 있는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이 북의 재래식 장사정포 사정거리안에 있고 미국인들도 10만이나

서울거리를 활보한다. 정작 가장 효율적인 국방은 세계만방과 교류를 증대하여 우리 강토에 외국인들로 가득 메우는 것이다.

그게 북이 가장 뚫을 수 없는 방패다. 어느날 갑자기 미국이 돌변하고 일본이 군국주의로 바뀌면 우린 그 두 나라의

밥이 되는 것이니 어찌 외세와의 동맹이 영원하다 할 것인가?

북의 김정은도 천하겁쟁이다. 얼마나 두려우면 핵무기로 무장하고 쇄국을 할까?

지금까지 겪어본 윤석열은 김건희가 부리는 아바타같이 시키는 시키는대로 하는

그냥 멍청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듯한 착각마저 듭니다.

자신의 말과 행동이 대한민국에 미칠영향같은건 안중에도 없는 모지리그자체~

겁은 드럽게 많아서 겉으로 내재된 습성이 튀어나는거라 봅니다.

2024-09-18 10:24 *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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