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및 JTBC 보도를 기반으로 한

지금까지 나온 명태균 게이트 요약본.

수정 필요하거나 잘못된 부분 있으면 말씀주세요

   -> 체크포인트 1 : 명태균이 김영선을 꽃은 뒷배가 어디인가? 녹취록에서는 윤석열과 김여사 언급이 나옴.

   -> 체크포인트 2 : 이 때 당대표는 이준석. 이준석이 최종 도장을 찍어줌. 과연 몰랐을까?

2. 김영선 2024년 총선 개입 의혹 (텃밭 창원에서 험지 김해로 변경)

   -> 체크포인트 1 : 아직 공개되지 않은, 그러나 봤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준석 포함) 텔레그램 캡쳐본에서 김건희가 누군가(누군가는 김영선 혹은 명태균으로 추정) 에게, 창원은 컷오프이니 김해로 출마할 것을 권유. 대통령의 맞춤 지원이 있을거란 말과 함께

3. 김영선 개혁신당과 비례대표 딜 개입의혹

  -> 김영선은 위 2번에서 명령(?)한 대로 김해로 지역구를 옮겼으나 컷오프되어 분노함. 이 때 이 텔레그램 메시지를 여기저기 보여준 것으로 보여짐. 내가 이렇게 억울하다고..

  -> 체크포인트 1 : 이준석, 천하람, 김영선, 명태균 4인이 칠불사에서 새벽 1시에 회동. 이준석이 과연 위 내용을 몰랐을까? 새벽 한시에 만났고, 위 1번 단수공천때 도장을 찍은 당사자인데?

4. 김영선 빨때 의혹

  -> 뉴스토마토 공개 녹취록. 김영선이 당선된 후 세비 절반을 따박따박 받음. 막내딸 평생 책임지라는 말도 함

  -> 체크포인트 : 돈을 얼마나 위 세비 말고 더 받았을지? 주변 관계자 말에 의하면 김영선이 국회의원임에도 불구하고 회식 자리 등에서 보면 갑을이 바뀌어있는 듯한 모습이었다고 함.

5. 안철수 윤석열 후보단일화 개입 의혹

   -> 안철수 측 인사와의 카톡내용 공개됨. 안철수는 모르겠다고 함. 명태균이 그 말 듣고 화가나서 같이 찍은 사진 공개함. (물론 안철수 입장에서는 사진 찍는 사람이 하도 많으니 모를 수도 있긴 함)

6. 이준석 윤석열 출마권유 의혹 (9. 26일자 뉴스 토마토)

  -> 당시 여론조사 대표였고 이 때 비공개 여론조사를 통해 위 둘의 인지도를 보고 접촉, 출마를 권유했다는 의혹

      이 때 윤석열과 이준석이 명태균에게 마음의 빚(?)을 가졌다는 합리적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