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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이는 윤가와 딴나라 사람처럼 착한 척 마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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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윤통부부가 주는 밥 받아 먹고 큰 놈이고 윤가의 제일의 조수란 건 삼천초목도 안다.
그 밑에서 검사질하며 박근혜 잡아먹고 문통 욕보이는 그 살모사 정치하는 정상배들이란 걸 모르는 이 누가 있나?
'비난이나 공격하는 건 아니지만 윤통 내조에만 전념하라'는 말은 고언도 권유도 아니라 비등한 소낙비 비판여론을 잠깐
피해보자는 수작이 아닌가?
그런다고 뭣이 변할까? 한가는 윤석열 독재의 간지와 논리를 제공한 자다. 오죽 충성했으면 그 대가로 법무장관을 거쳐
당대표까지 시켰겠나? 조용히 입꾹닫고 있다가 윤가 순장조될 준비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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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적깐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