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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 사임 건은 결국 국짐은 정치집단이 아닌 개인이익 집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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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나오는 모든 뉴스를 종합해보면
모든 국짐의원은 나라를 위해 일하는 정치집단이 아닌 개인의 사익 추구를 위해 모인집단이 확실함.
김건희 뉴스에 묻혀 미포구청장 사직 뉴스를 다룬곳은 적은데 이인간이 사직하며 직원들 에게 한말이 이들이 얼마나 사익 추구만 주구장창 집착 하는지 여실히 보여줌
구청장이 사임한이유는 회사대표 이기도 한 구청장의 주식이
현직에 있으면 사익추구로 이어질수 있기에 그걸 신탁하라는거. 법으로 정해진거고 김행이 이거 신탁안하고 친척에게 명의 이전하다 걸려 결국 낙마.
그래서 구청장은 신탁못한다고 하고 그냥 사임함.
사임한 이유가 신탁 부당하다 소송했지만 패소
그러면서 퇴임사에서 이걸 불법으로 국가가 개인재산 침해한다고 비난함. 즉 법을 개무시함.
비단 이인간 뿐아니라 조직 전체가 한자리라도 얻어보려 정치한다는거 먕태균 녹취에 다나옴.
창원산단 역시 구의원이랑 몇몇 공직자가 땅가지거있다는거
드러남
끈떨어딘 대통령을 왜 아직도 비호하는지는 국짐 전직들 보면 답나옴.
그래도 한자리 받아서 몇년 호위호식 할수있으니까
솔직히 30퍼중 10프로가 지지하는건 이햐가 감
자기 재산증식에 이득이 되니까
근데 나머지 20프로는 뇌가 없다고 밖엔 설명이 안됨.
폐지줍고 쪽방에 누워서도 이재용 세금걱정하는 인간을 어찌 뇌가 있다고 판단함.
2찍은 무식과 정신병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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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ene
쥐가살찌면사람은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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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더러운 세상이 되어야
더러운데 힘까지 있는 지들이 천년만년 잘 살수 있거든요
그게 저 버러지 집단들이 흔들림없이 단단하게 뭉칠 수 있는 힘의 근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