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의 영끌 대북적대국방이 부른 김정은의 답변이 전방특수부대 빼돌린 러시아 파병인가.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연이나 그 북의 특수부대는 일당백을 자랑하는 정예중 정예부대다.

그간 우리 군통수권자 윤통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일본까지 가세시켜 대북강경노선을 표방했다.

북의 주석궁 폭파용 '죽음의 백조'를 비롯 스텔스폭격기, 핵잠수함, 항공모함 등을 전개시켜 무력시위를 하고

일본과 지소미아를 통해 조기경보체제를 보강하면서.

그런데 북은 그들이 자랑하는 특수부대 전력을 서부전선에서 빼내 러시아에 1만2천 명이나 보낸다고 한다.

그건 윤통의 외세연합 무력시위를, 어느 개가 짖냐고 무시하는 것이다.

쓸데없이 미일과 합세하여 북중러 혈맹만 공고화한 것이다. 미구에 러시아 전투기가 독도상공에 에어쇼를 벌일 것이고

중국 스텔스기가 마라도 상공을 훈련장으로 쓸 것이다.

더욱이 김정은은 보란 듯 서울 지도를 펼쳐 들고 전방 포병부대 차려포를 시켜 놓고 위협했다.

그러나 짖는 개는 물지 않는 것처럼 북의 러시아 파병을 보면 김정은의 그런 모습은 외려 당분간 우릴 물지는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 할 것이다.

아무튼 북의 저런 선군정치 재현은 윤통의 대북 강경적대가 부른 응답이다.

국민만 불안하다.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