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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무죄로 나와도 진 게임이고, 보고싶은 것만 보는 사람들 한테 설명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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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심까지 갈 수 있지만, 진 게임입니다.
특히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심 , 삼심에서 무죄 된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습니다.
1심에서 무죄라고 해도 찍어주는 30%
약간 치우친 15%는 나중에 무죄라고 이야기 해도
죄가 있으니 1심에서 유죄 나오지 않았냐 할겁니다.
국민의 짐이 잘하는 것이,
만약 한이 대선에 나오면,
한이 잘할거 같아서 찍어나가 아니라,
이가 되서는 않된다 , 꼴보기가 싫어서 찍어야 한다.
는 걸로 30%에 더해서 15%를 가져가는 거니까요.
이제 1심 나왔으니, 윤이 만약 하야 하고 선거를 시작한다고 하면
저번처럼 5%로에서 결정날 것입니다.
이제 수능도 끝났고, 의대 문제도 어느 정도 정리되면,
지지도가 계속 올라 갈 것입니다.
이번 판결로 부모님들을 설득하는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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