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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접경 지역구 민심성향은 대개 우경이던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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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보궐선거 당선된 강화 그 의원도 그렇고 일전불사를 외치는 강원도 한기호 장군도 그렇고 그 당 젊은 피라는 포천 가평 김용태도 그렇고 그 접적지역 주민들은 국힘당을 좋아한다.
그런데 북녘의 쓰레기 풍선은 현 정권이 자초해서 날아오는 오물폭탄임에도 국가가 보상해준다고 한다. 국가가 그 뭔 화수분이라도 되나?
왜 정책 미스로 생긴 보상을 혈세가 책임지나?
접적지역 궁민들은 자기 손으로 뽑은 정권에 의해 생긴 일이니 감내감수가 맞고 쓰레기 풍선 반가히 맞으시라.
정녕 그 지역 피해를 보상해줄 생각이면 용산과 반통일 반평화당 국힘 의원들 십시일반 갹출금으로 지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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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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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접경지역은 위치상(?) 보수적이고, 그래서 보수당을 지지하는편인데 (파주는 갑, 을 모두 민주당 당선) 나라팔아먹고 미필세키들 바글바글, 거기에 북에 총쏴달라고한세키들인데 여전히 안보는 보수? 라는 개소리만 씨부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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