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정치자유게시판
▼▲
뉴스공장에선 안귀령이 제일 잘맞는듯 4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파워링크등록안내
류밀희,김지은,잠깐 막내작가,안귀령
류밀희도 잘했긴한데 사실에는 밝았으나
정치언어에는 좀 약했던거같고
김지은은 처음부터 정치초짜임을 밝히고
시작했지만 정치영역을 어려워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고 시청자들의 높은 정치수준을
성장하면서 따라오기가 좀 버거워보였음
막내작가는 당차고 유쾌하고
김어준이 많이 귀여워해주고
이런게 느껴졌음.
땜빵용 보조mc로 초보자치고는 잘했으나
무겁고 복잡하고 때론 평론수준의 논리까지 더해서
진행해야하는데는 무리가 있었음.
안귀령
뚜렷한 정치관에 직접 출마까지 한 경험까지
지금까지 뉴스공장 보조mc로는 가장 잘 하는듯.
정당활동도 활발히하고
김어준과 티키타카가 될 정도의 수준임.
목소리도 좋아 전달력도 좋고
논리도 좋아 평론수준의 발언도 나오고
정치 소식이나 정치지식에도 해박해서
이동형tv나 오마이등 여러 방송에 나가서
활약하는중.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4
Arigatoteles
0
0
|
애초에 안귀령은 민주당 대변인 출신에 총선까지 출마한 정치인이고 말씀하신 나머지는 그냥 언론계 종사자에 나이도 어리니 비교자체가 안되죠
요즘 시국이 너무 험난해서 안귀령급 아니면 감당이 안되는게 보여서 그렇지
류밀희는 물론, 김지은에 앵커도 아닌 막내작가 모두 태평한 시대였으면 잘 해냈을거라 봅니다
특히 김지은이 아쉬운게 외모나 목소리톤 모두 고급스러워서 공중파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면 크게 성공했을거 같은데 김어준식 티키타카엔 안맞다보니 많이 지적당한게 좀 억울해보였습니다
|
벽돌공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