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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관저 유령건물 의혹에 “스크린 골프 검토했다 취소” 말바꾸기(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지어진 70㎡(20평) 규모의 ‘유령 건물’에 대해 대통령 경호처가 ‘스크린 골프 시설 조성을 검토했지만 실행에 옮기진 않았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건물https://www.hani.co.kr/arti/politic...
공사비 명목으로 얼마를 빼 돌렸을까?
윤거니 종말은 처참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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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면 또 트럼프 핑계 대려나;
창고다
무슨건물인지 모른다
스크린골프 검토했다
경호 시설이다
지들끼리도 말이안맞는데 국민들이 뭘보고믿나
정말 왕이 따로없네 썅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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