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판사는 기대하는 편인데. 그래도 까 봐야

판사 꼴리는데로 판결하면 못가는 거죠..

저런 거 아니더라도 

경상도, 강원도, 북한과 가까운 경기도 지역에서

국민의 짐에 몰표를 줘서 실제로는 총 투표수는 5%밖에 차이가 안났답니다.

국민의 짐 후보 대통령 당선 시키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비례 민주당 계열 및 조국혁신당 합쳐서 50프로 넘겼음. 

정의당 표 빼고서도. 대선은 국힘이 훨씬 어려워짐. 국힘 득표율 상한선이 4월 첫 주 윤석열 지지율과 같음. 

[20대 대선, 윤석열 당선] 광주·전남 득표율 '역대 최고'...호남 공략 빛발해

광주전남에서 한자리수로 막았으면 이대표님이 대통령 됐겠죠.

집안부터 잘 챙겨야함.

열에 일곱여덟은 죽어야겠네요 

 대중적으로 탄압받는 이미지를 받은 이재명은 더더욱 못 이깁니다

 지난 대선하고 비교해 보면 명확하죠

 지난 대선 문통 퇴임 지지율이 40%가 나왔었지만, 정권교체론이 60%에 육박했었습니다

구도상 누가 나와도 힘든 선거였고 보수는 윤석열 안철수 단일화로 다 통합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진보는 심상정이 2%를 가져갔죠 그 상황에서도 0.73%차였습니다

진보를 합치면 오히려 이긴 상태였습니다

대선은 서울하고 경기도만 보면 됩니다

가장많은 유권자들이 있는 곳입니다

지난 대선 서울에서 5%정도 지고도 0.73 차였습니다

경기도에서 5%정도 이기면서 차이를 극복해줬죠

이제 경기도는 민주당 텃밭입니다 지난 총선을 보면 차이가 10% 정도 났습니다

저정도 득표력이면, 다른 지역은 지난 대선과 똑같이 득표를 하고 서울에서 5%차로 진다고 해도 이깁니다

지난 총선을 보면 민주당은 충청부터 pk도 득표가 올라갔습니다

거기다 서울도 5%정도 보수보다 더 득표를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과 국힘은 계속 삽질하고 있는데, 대선을 한다? 

볼 것도 없죠

중요 부분 추가  2찍이나 국힘에게 더 공포스러운 점은 지난 총선 국힘 골수 지지층인 어르신들 투표율 찾아 보시길 거의 싹 다 투표했음

다시 말하면 받을 수 있는 모든 표는 다 받은 상태가 지난 총선

대선은 투표율이 총선보다 올라감

받을 표는 없고 투표율은 올라간다? 

죄를 만들어 나라를 살릴 지도자 후보를 제거하는 것이

검사들 계획이라면 우리나라는 망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