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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의 퇴장과 야료, 그 끝은 어디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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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이번 예산국회도 이재명 방탄국회란다.
그 귀솔은 이재명 방탄타령에 국민들의 귀에 피가 날 지경이다.
심의도 협상도 없이 소수당이 다수당에게 자기네 컨펌을 받으라고 부리는
야료(惹鬧)가 일상이다. 어느새 소수결이 원칙이 되었다.
그런 국힘의 잣심 민의외면은 국정의 포기고 해태고 직무유기다.
그런 표결퇴장을 일삼는 무리에게 왜 세비 주나?
김건희 특검이나 채해병신원이 이재명 방탄과 뭔 상관인가?
설혹 그게 민주당의 이재명 구하기 정략이라 하더라도 그건 국민 70% 정도의
청원이 아닌가.
나의 과문인진 모르지만 민주당의 권부를 향한 두 특검을 한다고
이재명의 재판이 사멸될 것인가싶다.
주식시장이 세계 꼴찌로 개죽쑤고 있고 수출도 내수도 꼴아 박고 투자도 없다.
그래서 민생의 신음소리 방방곡곡에 가득하다.
그런데 윤사또 하나만 태평연월로 술타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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