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넷중 하나 지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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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임금 지지율이 25%란다.

지상파고 종편이고 거개의 언론방송이 용산에 장악되어 어용화된 상황에서

부동산 규제만 풀어도 그 공구리 지지층의 표는 나올텐데

국민 넷중 셋이 눈흘긴다니 윤왕은 김뚜아네트 남편으로 족한가?

우리 국민 이념성향을 보면 좌우 각각 30%, 중간회색지대 40%라는 게 우리민심 山水畵다.

국힘 공구리 지지층이 집 나간다고 한들 민주당에 넘어 갈 리는 만무다.

그렇다면 제식구 지지도 다 못 받아 챙기는 윤왕은 '데드 덕'인데 왜 그는 그걸 인식하지 못하는 걸까?

어제는 윤이 지아버지 고향이라는 공주에 가서 장사가 안돼 한숨짓는 시장 사람들에게

'여러분 나 믿쥬?'라며 물개박수를 强請했다는구나.

그런 모습이 내눈엔 왜 짐승이 죽을 땐 저 살던 굴쪽으로 머리를 둔다는 首丘初心으로 보일까.

요즘 민주당이 권력기관 회식비 깎은 걸로 난리고 윤왕 지키는 개들 탄핵한다고

소금 맞은 미꾸리처럼 지랄용천이지만 윤왕이 잘해봐라, 국민은 그 특활비 더 얹어주자고 할 것이다.

저 살던 굴은 바다 건너 그곳

2024-12-03 11:33 *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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