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로써 한말씀 드립니다. 

 광신도 교주 윤석열에게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건 김건희와 윤석열의 이익과 유튜버의 이익을 지키는 것 입니다. 

"자유"는 이익(돈과 권력)을 칭하며 대한+민국은 김건희+윤석열 입니다. 

자유라는 보수이념의 탈을 쓰고 자신의 이익과 그 이익을 창출시키는 권력을 보호하기 위해 북풍과 부정선거같은 거짓선동으로 판단력이 부족한 일부국민을 현혹하여 이익과 지지세력을 구축하려는 것으로 JMS, 신천지 같이 사이비종교와 같은 불손 행동에 불과합니다. 

 이들은 보수가 아니며 극우는 더더욱 아닙니다. 우파는 국가를 전복시키는 비상계엄같은 급진적행동을 지양하고 있으며 국가의 대외적 지위를 격하시키는 행위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극우"가 아니라 "광신도" "반국민세력" "반국민단체"라 불러야 합니다.

 시리아 IS를 극우주의라고 부르지 않고 이슬람원리주의무장단체 라고 부르는 것과 같습니다.

 소수의 친일세력과 신자유주의세력의 유전자혼합으로 탄생된 돌연변이 같은 사이비우파 "반국민세력"은 유튜브를 통해 판단능력이 부족한 국민들에게 빠르게 번져 나갔으며 그들은 JMS가 정명석에게 성욕을 채워주며 교주로 추대 했듯 윤석열이라는 어리석은 인간을 교주로 추대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확대시켰습니다.

 진정한 우익은 국가의 전통성과 역사를 존중하고 법과 양심에 따른 개인의 자유를 추구하며 강력한 법치에 따른 점진적 국가발전을 추구합니다. 진정한 우파는 개인의 통치행위를 확대시켜 급진적인 비상계엄을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하고 발동하지 않습니다.

 부디 대한민국 우파의 종말을 막고 건전한 정치발전을 위해 이 광신도 세력을 "우파" 또는 "극우"라고 지칭하지 말아주세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자신들의 이익을 반대하는 대다수의 국민을 적으로 삼고 비상계엄같이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해치는 행위를 서슴치 않는 "반국민세력"에 불과합니다.

극우유튜버라고 불리우는 돈벌레들에게 "극우"라 칭하지 마시고  "광신도유튜버" 또는 "반국민유튜버" 라고 불러주세요.

아니면 "돈벌레", "사이버버그" 같은 신조어를 만들어 주세요.

정명석이 실형을 살게 되어도 주변 돈벌레들에 의해 JMS는 사라지지 않았으며 이 사이비집단도 윤석열이 무기징역을 받아도 돈벌레 유튜버들에 의해 사라지지 않을 것 입니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우파여러분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