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본 더럽게 싫어해서 일본을 안가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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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강요하거나 제 생각을 얘기하진 않습니다. 어제 급 부고문자와서 조문 갔다가 친구들이 하는 말 듣고 써봅니다. 물론 서울 직장 동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 휴가가 2주정도 생겻는대 친구들이나 누군가를 만나면 엔화가 싸고 동남아보다 나으니

일본이나 놀러가라고 합니다. 전 그냥 계획이 없고 집에서 쉬거나 동남아나 가련다 합니다.

현재 시국에서가 문제가 아니라 전 왜 내가 일본을 안가고 동남아를 간다는대 가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서 한번 써봤습니다 국짐당 지지자나 1번 2번 관계없는 사람이나는 상관 없습니다 머 싸우려고 하지 않는 이상

그런대 민주당 지지하거나 이런 사람도 그냥 일뽕이 있습니다.

전... 민주당 권리당원이었고 현재 조국당 권리당원이지만...

누구한테 제 생각을 강요하진 않습니다 특히 여행지...

그런대 반대의 경우는 가볍게 강요하네요

어쨋든 전 일본을 싫어하고 남에게 일본 여행에 대해서 왈가왈가 하지 않습니다.

단지... 좀.... 일관성은 ... 불매는 선택입니다.

그런대 독일가서 나 히틀러 좋아하는대? 내 맘이야 권리야 이러면 총맞아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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