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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다 죽었다. 뭐라도 해야 할 것 아닌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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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이 다 죽는다는 건 우리사회의 생기가 없다는 것이다.
민생파탄을 극이다.
따라서 정치가 해야 할 일은 골목상권소생이 제일의다.
쥐잡는데 흑묘백묘 가리지 않고 불난데 물의 청탁을 가리지 않듯
죽어가는 민생소생이 그리 묻고 따질 일인가.
이슈사냥군 이재명의 국민1인당 25만원이 명약이다.
보다 못한 이재명이 국가안정협의체를 만들자고 제의하자 내란당 당수 권성동이
대통령 다 된 거 같냐고 야유한다.
헌법재판소 재판관 이념성향을 따져 유불리를 논하는 것도 우습다.
나라의 위기앞에 최고재판관들의 집단지성을 믿지 않으면 뭘 믿나?
명태균이 저 잡혀가면 1달내 윤석열 탄핵된다고 말한 것이 딱 들어 맞았다고
신통한 예언가를 자처하며 혹세무민하는 것도 불랙코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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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주제에건방지다
웬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