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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 내란의 도시 구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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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을 방문해 일을 하다 보면..
정말 이동네는 뼛속까지 군사독재를 옹호하는 반민주, 반민족의 지역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런건 아닙니다.
아마 북한에도 공산주의에 반대하고 시장경제를 추종하거나
독재를 반대하고 민주주의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처럼
그정도 수준의 민주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있겠죠.
그런 분들이 나서시 지금 시가에서 윤석열 탄핵 시위를 하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대화를 하다 보면..정말 복장터질 수준의 군사독재 옹호적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뭐..지인 중 경북지역 출신이 있는데..
큰 아버지가 국힘당 당원가입 증명이 없으면 명절에 큰집에 오지도 못하게 한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이런 집들이 꽤 있다고도 하구요.
그리고 광양제철소를 두고 "전라도에 빼앗겼다"고 말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경북지역 출장 중 12.3 윤석열 내란의 밤을 골닥 새다시피 한 바로 아침...
조식먹으러 내려간 식당에서 처음으로 들은 말이 이거였습니다.
"국회 정상화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였지 않겠냐??" 였습니다.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 싶은 걸 꾹 참았죠.
아직 제 생각은 대구, 경북은 그냥 반역의 도시일 뿐입니다.
웬만하면 공개적으로 이런 글 쓰고 싶지 않은데...
냉엄한 현실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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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크리
켈켈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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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대구 나이 많은 분들.
오죽했으면 그랬겠냐부터 공기총으로 xx 쏴죽이고싶다. 뭐 이런 사람들 많습니다. MBC만 보면 좌빨이고 ㅎㅎ.. 마계촌이라고 판단하고, 절대 그들 세대가 죽기 전까지는 변하지 않습니다. |
의심많은신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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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의 힘이죠.
대구 매일신문을 보면 2찍 선동이 장난아닙니다. 가끔 출장가서 매일신문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요. 읽다 보면.. 이건 박정희 시절 신문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As_Simple_As_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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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갈것도 없이 업무관계
심지어는 피붙이 관계에도 있습니다 그것도 당당하게 ...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습니다.
1. 일단 무식합니다. 학벌을 말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늘 입에 달고사는 용어의 개념조차 잘 모릅니다.
2. '이기심'으로 움직이는것 같지만 자신의 이익과 전혀 상관없는 최상계층의 이익에 광분하는 '괴이한 이타심'을 가졌습니다.
3. '이타심'으로 보이지만 알고보면 공정한사회,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게 결국은 '나의 이익'이라는 아주 단순한 산수를 깨우치고 행동하는 '깨시민'들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4. 그래서, 깨시민들의 매우 상식적인 '이기적 행동'을 조롱하는데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야 자신들과 같은 수준으로 보이니까요
* 간단합니다. 1. 공부 많이해 입도 못떼게 논파하기 2. 성공하여 그들의 '갑' 되기 그 다음에 주장을 펴면 그것들 꼬리 말고 동조합니다. 강약약강이 이 버러지들 특징이니까요 ㅋㅋ |
Think,Say,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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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등신이 하늘에서 떨어진게 아니라..
그딴 버러지와 정신병자와 정박아들이.. 정신병원에 갈 놈을 용와대 가게 만든 거.. 그리고 좀비떼 수준이라.. 아직도 머가 문제인지 모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