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만 본다던 그가 아내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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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대통령되겠다더니 반나절도 안가 들통나는 뻥만 치고 야당과 소통하겠다던 그가 야당 대표들만 잡아 족치고

공정하겠다더니 제식구들만 챙기고 상식사회 만들겠다더니 아닌 밤중 홍두깨식 내란이나 일으키고...

그러다가 국회에서 탄핵당했으면 최소한 그 자초지종이나 석명해야 할 일인데 마치 불장난으로 산불내고 엄마치마폭에

숨은 철부지처럼 문닫아 걸고 아내 등에 숨어 안 나온다.

그래도 그런 천하쪼다를 하늘로 믿고 섬기는 국힘당이 있어 웃프지만 외로워 보이진 않는다.

검찰로 일으킨 정권 검찰로 망할 줄 알았더니 그에 더해 궁민 심심할까봐 우스꽝스런 무속으로 망하는구나.

마지막 발악으로 법기술을 부려 보지만 쓰나미에 조각배다.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