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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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당은 시민 믿고 법대로 하자. (내란당 옹호 2찍은 시민 아니라고 봄)

"적극적 권한인 거부권 쓰고 수동적권한인 의회몫 헌재판관 임명은 안된다, 총리 탄핵의결수가 200이다."

개쌉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내란공범들에게 일초도 시간을 주면 안된다.

시간 질질 끌어서 경제 씹창내고 피로하게 만들 심산인데

김대중, 노무현, 문제인의 공통적인 과오가 저들을 인간으로 보고 대화, 용서, 관용, 설득 협치의 대상으로 본것이다.

김대중은 오공세력들을 용서하지 않았어야한다. 대가리를 잘라 숨통을 끊었어야 했다.

난 아직도 노무현의 검새들과의 대화를 보면 눈물이 난다.

사람새끼로 대해줬던 평검사 새끼들이 눈을 부라리더니 결국 노무현의 등에 칼을 꼽았다. 평검사와 대화후 전부다 잘라버렸어야 했다.

입에서 나오는 말이 전부 거짓인 검사새끼에 속아 총장을 만들어 놨더니 호시탐탐 뒷통수를 노리다가 결국 나라를 이꼴로 만들어 놓았다.

삼세번 속았으면 이제 됐다, 더이상 관용, 용서, 협치는 됐다.

제발 제발 칼춤을 좀 춰달라. 법대로만 해도 기레기 검사 내란당 잔당들 중 살아남을 놈은 20%도 안될것이다.

자발적 노예 2찍들은 법대로 강하게 하면 꼬리내리고 1찍으로 돌아설 것이다.

나라팔아먹어도 2찍들은 어쩔수 없지 등에 멍에처럼 매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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