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란수괴의 바램

지금 내란수괴가 가장 바라는건

탄핵안 심판의 시간끌기, 탄핵안 심리를 정지시켜

대통령직위를 유지하면서 직무정지상태로 쭈욱가는것.

이렇기때문에 

내란수괴는 침대축구하면서 수사에 협조하지도않고

내란수괴 대행은 헌법재판관 임명을 하지않아 

탄핵까지 간 상황.

헌법재판관 6명이 탄핵안 심리를 시작했는데

만약 헌법재판관중 한명이 셀프교통사고를 당하던가

강제교통사고를 당한다면 5인체제가 되어서

심리자체가 불투명하게 됨.

한명이 아프다고 드러누워도 마찬가지상황이고

내란세력이 OB를시켜 한명을 어떻게 하더라도 마찬가지상황.

헌법재판관의 안위가 그 어느때보다 중한상황.

지금 헌법재판관 신변에 이상이 생기길 가장 바라는 사람은 

내란수괴일것이고 헌재를 5인체제로 만들어 탄핵안심리를 못하게하면서 4월까지만 이상태를 유지하면 재판관 숫자가 3명으로 쪼그라들어서 탄핵안 자체를 무력화시킬수도 있는상황.

그래서 그 어느때보다 헌법재판관들의 철저한 경호가 필요한 상황임.

2.내란수괴 체포

헌법재판관 3명 임명이 

내란수괴 체포보다 우선순위라고 봤는데

내란수괴대행 한덕수의 행태와 내란잔당 세력들의

움직임을보니 내란수괴 체포가 더 긴급하다고 보임.

검찰총장,경찰총장,공수처장,부처장관 등등

죄다 내란수괴가 임명해놓아서 다 윤석열 끄나풀인가? 라는 의심을 지울수도 없고 하는짓도 믿을수가 없는상황.

공수처장은 내란수괴한테 이보다 더 공손할수없을만큼

"소중한 시간을 내어서 공수처로 한번 와주세요"라고 사정사정 하고있고

수사가 지지부진해지면서

내란수괴가 아직도 살아있는 권력이라 믿고 다시 돌아올수도있다는 생각에 그 잔당들이 스멀스멀 다시활개치려고하는데

이것을 단숨에 꺾을수있는게 윤석열을 체포하는것.

수갑채워서 질질 끌려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내란세력들의 기세가 꺾이고 내란특검부터 헌법재판관 임명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될것이라 봄.

결국 

공수처장,검찰총장,경찰청장,장관들까지

싹다 윤석열이 임명한 자들이니 이들에게 기댈것없이 

최상목한테 언제까지 헌법재판관 임명하라고 시간주고 안하면 바로 탄핵해버리고 수사할 의지없이 내란수괴한테 빌빌거리는 공수처장도 똑바로 수사하라고 경고날리고 제대로안하면 바로 탄핵해야함.

검찰총장도 내란에 연루되어있다면 바로 탄핵시켜야함.

그러다가 나중에 차관들까지 가게될수도 있지만 그전에 누군가 대세는 기울었다고 판단하는 기회주의자가 반드시 나올것이라 믿음.

현재로선 이렇게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