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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보기 딱해 한수 훈수를 두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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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가편의 죽비로 알지 않고
2찍이니 뭐니 적의를 드러낸다.
허물을 적시하면 고맙게 애정의 회초리로 알지 않고
고깝게 받아 들이는 건 아메바 뇌피셜이다.
내가 사는 곳은 서산 산골로 이곳 경로당 민심은
문재인표 농지법은 농촌말살법이라는데 이론이 없다.
국회 농수산위원회 현안질의를 보고
농촌민심을 전했을 뿐이다.
그런데 난 졸지에 2찍이 되고 농토투기꾼이 되고 말았다.
나는 '서로 의지해 모두 함께 잘 살자'는 이재명의 抑强扶弱과 大同世上
표방에 동의하는 촌부다.
조금만 자기자신의 눈에 거슬리면 다 적으로 몰아서
사실상 심판종결자 중도층의 마음을 살 수 있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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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mightestfearthe
As_Simple_As_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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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서산... 역대 대선 총선 지선 연령별 득표율이나 아슈?
가만보니.. 개가 국짐 달고 나와도 찍어줄 경로당 민심따위 아무 의미없는데
그들을 '심판종결자' 중도라 판단하는
주변 몇몇 지인들 생각이 민심의 전부인줄 아는 근시안적 판단력이 당신의 큰 문제라 생각됨.
많은 사람들이 욕을하면 물론 그중엔 무지성 욕도 있지만 대개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군요 |
산촌얼농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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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당민심은 민심이 아니다? 글쎄요. 그리고 농지법 재개정이 교각살우고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 태우는 법이란 사회적 중론을 그리 몇몇의 반란이라 볼 수 있나요? 경남도의회로 시작해서 전국 각지에서 시군의회 결의안도 몇몇 불평불만일까요? 좀 책 좀 보고 신문도 좀 보고 댓글 다세요. |
As_Simple_As_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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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의회 ? ㅎㅎ
글쎄요 그게 아무리 지들 위한 법 개정 해봐야 표가 안오는데 왜 미쳤다고 그들 편에 설까요?
노인을 위한 법은 다 진보정권이 했는데 정작 표가 어디로 갔는지 기억이 나시나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복지법 만든게 누군데 빨갱이라며 안찍는게 무식한 저소득층이고
며칠전 여론조사에도 영남 충청 농어민들 타시도 타 직군들에 비해 계엄 잘했다가 압도적이더군요
당신이 정치인이라면 무슨짓을 해도 나한테 표 안줄 사람들을 위해 그런애를 쓰겠소?
나이좀 드신 분인거 같은데 그만큼 살고도 세상이치를 몰라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