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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주관 회의서 '중화기 무장'까지 거론, 유혈사태 우려 커져" 2
행동하는양심 2025-01-12 20:17   조회 : 494

 

결국은,

거니로 시작해서 거니로 끝나는군요

 

 

  • [단독] "김성훈 주관 회의서 '중화기 무장'까지 거론‥유혈사태 우려 커져"
  • ◀ 앵커 ▶ 이렇게 경호관들이 흔들리고 있지만, 경호처 수뇌부는 오히려 결사 항전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MBC와 인터뷰한 경호관은 간부 회의에서 권총뿐 아니라 중화기 무장까지 거론됐다고 증언했습니다. 국가의 정당한
https://naver.me/5huP7thD

 

 

 


  • [단독] "명분 없어 지쳐가 '집단 보이콧' 거론도‥'강경파' 김성훈 체포 원해"
  • ◀ 앵커 ▶ 오늘 뉴스데스크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현재 경호처의 내부 상황을 알 수 있는 단독 인터뷰로 시작합니다. 현직의 대통령 경호처 직원을 12.3 내란 사태 이후 처음으로 MB
https://naver.me/GCvpMDoy

 

 

  • 왜 이렇게까지 '무리한 경호'?‥"'여사 라인'으로 승진"
  • ◀ 앵커 ▶ 여기서 드는 의문점은 도대체 왜 경호처 수뇌부가 이렇게까지 극단적인 길로 가는가 하는 겁니다. 경호처 내부에선 수뇌부의 승진 경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른바 '김건희 여사 라인'이라는 겁니다.
https://naver.me/GTnh7w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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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mtingii 다른의견 0 추천 0

최상목이 개새끼 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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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12 다른의견 0 추천 0
총 쏘다보면 윤석열이나 김건희가 총 맞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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