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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4000명 vs 경호처 700명 충돌 우려…尹 관저 '초긴장'[이데일리 백주아 손의연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 국사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의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일정이 외부 유출되면서 사전 계획이 틀어진 가운데 공수처와 특수단은 대통령 경호처에 안전하고 평화적 영장 집행을 위한 협조 요청을 보냈다. 하지만 사실상 협상이https://v.daum.net/v/20250114175530...
숫자로 압도하네요
어여 잡아가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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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목아
딴짓하지말고 경호처 인원 철수 시켜라
그게 네가 할일이야
아마도 혹시 모를 관저 앞 기생충들이 미친 척하고 덮치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오죽하면 별명이 멧돼지 일까요.
이놈 아침에 잡으면 내일은 삼겹살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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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행동하는양심
개는짖어라나는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