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정치자유게시판
▼▲
그 알량한 허장성세가 고성낙일의 윤통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2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1파워링크등록안내
경호처가 중화기 무기를 드러내 보이고 발포도 불사한다고 으름장을 놓는 건 허장성세다.
허장성세는 일시적 눈속임일 뿐인데 그런 허세로 법치국가의 사법열차의 진군을 막을 수 있나?
정글의 왕 사자는 평소 발톱을 숨긴다.
그에 비해 마루 밑 토방 강아지는 생쥐새끼가 지나가도 송곳니를 드러내고 으르릉거린다.
허장성세는 약자나 하는 짓이다.
정작 공수처나 경찰의 목적은 윤통 체포에 있는 게 아니라 윤에 의해 무시된 국가공권력의 위상을
지키려는 것이다.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2
웃기고있네
산촌얼농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