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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제 썰전을보고 궁금한것이 3
맹구인 1 2025-01-16 09:40   조회 : 1070

어제 썰전을 봤을때

 

 

 

전원책씨가  관저에 갔을때 불상사가 없어야 한다고 했을때

 

 

박범계씨가 그것은 그냥 놔두라는 나쁜 이야기다..

 

내란 선동이다라고 말을 했더니..

 

 

전원책씨는  이성윤씨가  총을 각오하라고 한 얘기는 뭐냐 

 

들었지 않느냐

 

왜 주위 의원들은 아무말도 안 하냐고 해서

 

 

박범계씨는 나도 옆에서 들었다면서

 

당황하는 분위기로 말을 했음..

 

 

 

그런데 이성윤씨가 말한 내용과

 

전원책씨가 말한

 

불상사가 없어야 된다가

 

 

같은 뜻으로 볼수 있는지 잘 모르겠음

1 추천하기 다른의견 1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3
램램램램 다른의견 0 추천 1

뭔 소리에요 

 

경호처 내부에서 총기 발포 명령에 

하다 못해 안되면 칼이라도 휘두르라는 명령까지 나왔다고

내부 증언까지 나왔는데

 

범죄자들이 칼들고 총들고 저항하는데 

그럼 물러나요? 앞으로 범죄 저지르고 그렇게 하면 되는거에요?

현실에서 그런식으로 저항하면 테이저 건이든

경찰봉으로 쳐맞든 엎어치기 당하든

총 맞든 당연한 겁니다 

 

전원책 따위의 개소리에 쫑긋하면 어떻게 합니까?

 

저쪽에서 총기발포까지 각오한 상황이니 압도적인 무력을

끌고 위압해야하고 

저쪽에서 진짜 총기발사 무기사용하면

우리도 대응해서라도 체포해야한다는 말이지

이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당연한건데

 

전원책 편집 없으면 그냥 다 헛소리입니다 

참 보슈는 뭔 그냥 국힘 그 자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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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 다른의견 0 추천 0

전씨는 외모, 행동, 말 모두

태극기들고 광화문 나가면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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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치는칼날 다른의견 0 추천 1
이글을 읽는시간 낭비를 줄이자면 요약 맹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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