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묵비권 행사하는 이유,정권재창출을 부탁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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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괴는

권한쟁의심판,가처분신청,법률대리인 선임,

서류제출거부 등등

별 개짓거리로 시간 질질끌다가 마지막까지

체포아니고 출석이라는 뻘소리를 해대면서

결국 체포되었는데 가면서 국힘의원들한테

정권재창출 해달라고 부탁했다고함.

이 말은

지도 탄핵될거라는거 알고있다는 뜻이고

정권잡아서 사면 해달라는 말임.

윤수괴 말대로 죄도없고 탄핵 기각돼서

다시 대통령으로 돌아온다고 믿고있다면 이런말을 왜함?

지도 잣될거 알고있다는 소리.

공수처 조사에서 묵비권 행사중이라는데

이는 전형적인 법기술로 꼼수,수작 부리는것.

범죄혐의가 무려 "내란우두머리" 인데

조사받다가 말한마디 잘못하면

나중에 빼박증거가 되기때문에 말조심 차원에서라도

묵비권 쓰는것.

조사받으면서 공수처논리 잘 들어놨다가

구속영장 실질심사할때 판사앞에서

뒤집기 시도할것으로 예상되는데 다 헛짓거리.

도주의 우려는 없다해도

범죄의 중대성과 온 국민이 실시간으로 본 내란사태를

판사들이 모를까?

사건의 내용은 온국민이 다 알고 증거들은 차고넘치고

게다가 최고 중대범죄의 우두머리인데

풀어주면 여기저기 전화해서 증거인멸시킬수 있는

위치에있고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하기때문에

99.9% 구속된다고 봄.

윤석열은

자비없이 법정최고형벌로 엄하게 다스려서

두번다시 이런 친위쿠데타,내란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역사에 교훈으로 삼아야한다.

<참고>

[단독] 윤석열, 정권재창출 언급…"주사파에 단호히 맞서면 가능"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 직전 관저를 찾은 국민의힘 의원 및 원외당협위원장들을 만나 정권 재창출에 대해 의견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한 참석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나는 가지

이름도 대답 안한 尹...'10시간 묵비권'에 조서 날인도 거부했다
내란 수괴 혐의 등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첫날 10시간 40분 동안 조사를 받았으나 진술거부권(묵비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헌·위법한 영장" 진술 거부한 윤 대통령 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