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집회를 주도하는 태극기부대는 미국 사대주의를 추종하며 항상 성조기를 함께 흔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추종하는 미국에서 지난 2023년 의회에 난입한 폭동을 주도한 리더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폭력행위를 한 사람 모두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폭력행위와 관계없이 침입한 사람 모두 기소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들 중 침입을 하지 않았지만 침입을 종용한 폭도의 리더 엔리케 타리오는 징역 2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태극기부대가 그렇게 추종하는 미국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나라도 폭동의 리더들을 강력하게 처벌해야겠죠.

그럼 이번 폭동을 유발하고 종용한 리더급 범죄자가 누구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윤석열

그는 기존부터 손편지등으로 시위대에게 끝까지 함께 싸우는것을 종용하고 지시 했죠.

여기서 중요한건 윤석열은 이미 내란수괴이기 때문에 내란 수괴의 지시에 따라 폭동을 일으켰다면 이번 폭동에 가담한 사람은 모두 내란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최하 징역 5년이 되는거죠.

2. 전광훈

그는 윤석열과 내통하며 구체적인 지령을 정하고 기부금을 이용하여 폭도들을 모집했습니다.

다음 폭동의 타겟은 구치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일당 5만원으로 1000만명의 용병 모집을 시도 했죠.

특히 윤석열에게 부당한 신념을 심고 윤석열과 더불어 국가를 혼란케 한 공범급 죄인 입니다.

3. 석동현

검찰출신의 윤석열의 40년지기 친구 입니다.

벌금을 내준다며 불법을 종용 했습니다.

백골단을 모집하여 폭력단체 조성을 지원 하였습니다.

윤석열 친위대 조직을 종용하였습니다.

현 상황을 전쟁이라 부추기며 폭도들을 전사들이라 칭하며 폭력행위를 종용하였습니다.

4. 윤상현

내란죄 전두환의 사위로써 자신과 관련된 명태균 게이트가 터지자 윤석열을 적극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폭동 당일 담을 넘은 폭동시도자들에게 훈방에 불과할 꺼라며 폭동을 종용하였습니다.

5. 그외 유튜버와 정치꾼 잡것들

김민전, 김재원, 고성국, 배인규, 배승희, 신해식 기타 등등

모두 폭도들을 자극하여 폭력을 종용하고 법적, 금전적 지원을 약속하며 폭동을 유발한 내란 공범 입니다.

모두 철저히 수사하여 국가소요 사태를 일으킨 자 들에게 마땅한 중형으로 다스려야 법치주의가 바로 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이 저지른 끔찍한 범죄현장이자 대한민국 헌법기관의 현장입니다.

부디 강력한 법치로 불법이 용인되지 않는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