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정치자유게시판
▼▲
대야 경고용 계엄이라더니 안 먹히니까 대국민 호소용? 1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2파워링크등록안내
윤은 민주당의 입법폭주와 국무위원 탄핵질주에 경고용으로 초미니 계엄을 선포했노라고 지껄여 오다 안 통하니까
이젠 대국민 호소용이었다고 고쳐 말한다.
호소(呼訴)의 사전적 의미는 '억울함을 남에게 간곡히 알리는 하소연'이다.
하소연을 무력으로 했다는 말인가?
지나가는 소도 닭도 웃을 말을 대통령이란 작자가 하고 있다.
김건희 오빠 친구라는 검찰총장 심우정이 눈물을 머금고 윤의 구속기소를 결정한 것은 검찰의 존폐를 우려했기 때문이다.
만일 그가 윤을 풀어 줬다면 검찰은 가루된다.
국힘은 골든 크로스가 일어났다고 동지섣달 꽃 본 듯 반기지만 그건 허수다.
윤의 그 대통령답지 않은 망상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국힘을, 과연 정상이라면 그 누가 지지할까?
윤은 아내 김건희 구하기 위한 소시민적 깜냥으로 비상권까지 획책하다 신세 조졌다.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1
라바도깜방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