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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이사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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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카톡검열 진짜 믿고 있음.
윤석렬은 야당의 공격으로 50프로 넘는 지지율인데도 모함으로 탄핵 심판이며
극우 집회에 나가서는 울면서 윤석렬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이러고 있네요.
이런사람이 공무원이 될 사람들을 가르쳐도 되나싶네요.
자신은 2030편이고 그들을 위해 이런길을 가기로 결심했다고 2030만 믿고 계속 해보겠다는데 도대체 주변 2030은 어떤사람들만 있는지... 심지어 서부지법 폭력 사건에는 구속된 인간들 선처를 바란다하고.
현사태에대한 인식이 내란나비랑 비슷해보이는데 어찌 지금까지 숨기고 살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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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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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씨는 메가공무원 소속으로 12월 15일 메가스터디가 경영악화로 공무원사업부 철수하였습니다. 무려 600억에 달하는 적자를 감당 할 수 없다는 얘기네요. 일타강사가 적자를 낸다는건 들어보지 못했고 사업부 철수시기와 윤석열지지 유튜브 시작시점이 겹치는 것을 보아 메가공무원 강사였던 전씨가 일자리 잃고 그동안 씀씀이 감당 안되니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나섰다고 밖에 볼수 없네요.
여행유튜버, 타투유튜버, 라이브스트리머 등 여러 유튜버들이 돈을 벌기 위해 윤석열을 지지하는 유튜브로 전환합니다.
역사강사라는 포지션이 베네핏으로 작용 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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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잘 나가다. 맛간 강사 나부랭이가
극우코인 뜨니 동네도 그쪽 동네 출신이겠다 또다른 캐시카우와 신분상승의 기회로 삼은것일 뿐 이념이나 시시비비는 관심도 없는 종자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