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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이 양반은 뭐가 그리 사회에 불만이 많은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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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분노가 하늘을 찌를 듯 하네요.
옛날부터 입에 쌍욕 달고 다니고 말투 억양부터 느낀 거지만 세상 이렇게 불만과 응분에 차있는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그렇게 사회에 불만이 많으면 북한이나 중국가지 뭐한다고 대한민국을 사는지.....
아무리 돈 잘 벌면 뭐합니까? 저렇게 불평 불만 남들 욕하고 화만 내고 사는데... 그 자체가 불행이죠.
정신과 상담 받아봐야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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