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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재판관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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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에서 헌재 재판관들중에 남편이나 가족이 반국힘, 반윤쪽 스탠스의 활동했다는 이유로 불공정하다고 했다는데,,
사실 가족이라고해서 정치적 이념이 같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설득력이 좀 떨어지는 주장으로 받아들여지죠.
그런데 이미선 재판관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 과거에 자신이 재판한 회사의 주식을 거래하여 수억? 수십억 단위의 이익을 봤다고 하고,
석사논문도 표절논란이 있었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그런 자리에 있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루머가 사실이라면, 아예 판사자리 내려놓아야할 정도인데, 저런 중요한 재판을 맡는게 옳은것인지?
임명 당시 주식투자 논란으로 말들이 많았는데, 여성할당30% 맞추려고 임명 강행했다는 얘기도 있네요..
사실 가족이라고해서 정치적 이념이 같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설득력이 좀 떨어지는 주장으로 받아들여지죠.
그런데 이미선 재판관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 과거에 자신이 재판한 회사의 주식을 거래하여 수억? 수십억 단위의 이익을 봤다고 하고,
석사논문도 표절논란이 있었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그런 자리에 있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루머가 사실이라면, 아예 판사자리 내려놓아야할 정도인데, 저런 중요한 재판을 맡는게 옳은것인지?
임명 당시 주식투자 논란으로 말들이 많았는데, 여성할당30% 맞추려고 임명 강행했다는 얘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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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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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소리 그만
언제적 이야길
뭐 알지도 못함서 ㅋㅋ 그거 다 남편이 한 거고 다 처분했어요. 청문회 보면 이미선 후보는 주식에 대해 거의 알지도 못함. 언제적 일을. 국민의당 쪽 청문위원들도 첨엔 화내다가 나중엔 웃고 이해한다고.
변호사인 남편이 주식을 많이 한 이유는 진보주의자로서 부동산 투기는 투기목적이 강하다는 소신으로 부동산 투기를 전혀 안 하고 그 비용으로 대신 주식 투자를 한 건데, 그조차도 겸허히 비판받겠다고 하고 정리함. |
so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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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관계없는 회사 주식으로 그 정도 번거면 투자고수로서 인정해야겠죠. 그런데 부인이 직접 재판한 사건의 회사주식을 거래해서 차익을 봤다하니 문제인것 아닙니까? 우연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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