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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사단의 원인이 장성철 평론가에게도 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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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파워링크등록안내
2021년 윤석열 X파일 존재를 터뜨린 장성철.
깔듯말듯 하더니, 결국 파쇄해서 난 모른다로 끝나버렸죠.
진정한 보수평론가라면 문제가 심각한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는 거를 비판했어야죠.
헌데 장소장은 간만보며 사회적 파장만 일으키고는 그냥 덮어버렸죠.
당시 유명하지 않았던 장소장은 여기저기 방송사에 인터뷰하러 출련했고 덕분에 유명세를 타서 지금은 라디오, 티븨, 유튜브 등에서 맹활약 중이죠.
그때 윤의 비위사실들을 평론가의 입장에서 정확하게 비판했다면 지금 이 내란 시국은 오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진정 사랑한다면, 그때의 과오를 사과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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