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재명 항소심 기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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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김문기와 골프 안 쳤다' 직접 발언 아냐"
검찰 "일반 선거인들은 그렇게 받아들인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 "검찰, 李 허위발언 특정하라"
[서울=뉴시스] 장한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가 검찰을 향해 "허위 발언인 부분을 특정해달라"고 재차 요구했다. 이 대표가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과 골프를 친 적이 없다'고 직접적으로 발언한 적은 없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판사 최은정·이

난 전석진의 담당 판사 분석 페북 글 등과 법리적 쟁점 봤을 때 항소심 무죄 나올 걸로 짐작 중. 1심 판사가 무책임하게 일을 벌였지만 항소심은 그 어처구니 정리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