좐지 운지 내 정체성에 궁금증 갖는 분들이 몇몇 있는 것 같다.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살다보면

자아성찰도 있다.

삶이 권태로우면 때론 자학적일 때도 있는 법이지.

나름의 자아비판이 내부총질로 오해될 수도 있다.

아무튼 벌레만도 못한 이 늙은 촌 무지렁이의 사유의 뜰에

관심보여주는 건 고마운 일이다.

그 중 S군은 말을 좀 가려하시라.

혀는 인체중 가장 부드러워 평생가고 치아는 가장 굳세기에

도중 망실되는 법이라네.

그런 비수같은 말본새가 버릇되어 어쩌다 모진 놈 만나면

혀뿌리 뽑히는 수가 있지.

정체성은 무슨ㅋㅋㅋ

전혀 안 궁금함~

직접 모질게 굴 깜냥도 못 되면

내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 보시게~

가당치도 않은 개소리 마시고 ㅋㅋㅋㅋㅋ

2025-02-13 05:17 * | 덧글 점아이콘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