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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임금왕 룬 vs 양머리 걸어놓고 개고기 마삼중 이준석 3
호이호이호이호 2 2025-02-13 23:41   조회 : 717

둘 다 당선될 줄 몰랐습니다. 

솔직히 임금 왕자 사진 나왔을 때 당연히 룬은 끝이라고 생각했구요, 

이준석 노원에서 도망가서 젊은 사람들이 많은 동탄으로 갔을 때도 끝이라고 생각했었네요.

 

제발 그 인물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살펴보고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수도권 동탄에 이준석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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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3
BetterLateThanNever! 다른의견 0 추천 0

언론이 썩어서

 

민주주의가 작동하려면 진실을 보도해야하는데

 

왜곡.

 

조선시대 사간원 사헌부도 언론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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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list 다른의견 0 추천 0

동탄 과연 그곳은 어떤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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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ATM 다른의견 0 추천 0
그 개고기 조차도 썩은 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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