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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총선때 조국가족을 도륙한

김상민검사가 국회의원이 될수있게 도와달라고 청탁한

명태균 녹취록이 공개됐죠.

김건희가 뭔데? 김건희가 왜?

제 생각에 김건희는 조국을 수사로 조지는데 

깊숙히 관련됐다고 봅니다.

그게아니면 조국 수사한거랑 지랑 무슨상관이라고

조국수사하느라 고생했다며 청탁해서 국회의원을 만들려고했나 이해불가입니다.

(그와중에 깨알같이 명태균의 정무감각이 돋보임.)

그리고 너무나 사사로운 계엄시 체포자명단을봐도

저는 김건희가 개입됐다고 보이는데

김건희한테 디올백을줬던 최재영 목사가 뭐라고 체포자명단에 있는지 이해불가.

김어준도 마찬가지고 한동훈도 왜 체포해야했는지,

김제동,차범근까지 이걸 군에서 판단해서 작성했다고는 도저히 생각할수없는 너무나 사사로운 체포자 명단이라고 생각하고 노상원이 누군가와 상의 또는 지시받아서 작성한거라면 저는 김건희일 가능성이 높다고봅니다.

김건희가 무속좋아하니까 아기보살과는 누구보다 잘 통했을것같고 비화폰 들고다니면서 연락을 취했을 가능성도 있다고봅니다.

또 계엄전후로 국정원장과 연락을 한 사실도 드러났는데

대통령도 대면보고도 안받고 직보도 피할정도로 조심스러운게 국정원장인데 김건희가 뭔데 계엄때 비화폰으로 국정원장과 연락을 했을까? 저는 이것도 파봐야한다고 봅니다.

어쩌면 국정원장도 계엄과 깊숙히 연관되어있다고 보는데 계엄당시 홍장원이 "지금 방첩사에서 이재명과 한동훈을 잡으러다니는데 우리보고 협조해달라고한다. 어떻게 해야하냐"고 조태용 국정원장한테 보고했더니 보고받는걸 피하면서 "내일 얘기하자" 

이 태도는 정상적인 태도가 아닙니다.

마치 사전에 이런일이 일어날줄 알고있었던 사람의 태도죠.

계엄때 과연 김건희는 국정원장하고만 연락했을까?

다른 국무위원들하고는 연락 안했을까?

비화폰 서버는 반드시 털어서 샅샅이 조사해야함.

명태균 수사를 창원지검이 다시 중앙지검으로 이송했는데

중앙지검-창원지검-중앙지검

이것은 창원지검에서 뭉개기하다가 뉴스타파 보도가터지고 일이 커지니 김건희 조사하려면 중앙지검 니들이 해라.하고 폭탄던지기한것.

죽은권력을 제일 잘 물어뜯는게 검찰이니 윤석열 탄핵되면 본격적으로 물어뜯을것으로 보이나 검찰이 계속 미루고 뭉개면 민주당이 정권잡고 해도 됨.

법사위에서 명태균 특검 소위의결을 연기한이유는 

최상목이 거부권을 쓰더라도 재의결 날짜를

윤석열 탄핵 직후로해서 변수를 만들려는 민주당의 전략.

김건희 망명설.

김건희가 가장 피하고싶은게 깜빵일건데

대선전에는 망명을 못할거라고 봄.

망명하는순간 그동안 죽도록 김건희특검에 반대하고 쉴드쳤던 국힘은 한순간에 새되는거고 대선도 물거품됨.

명태균을 파도 김건희가 보이고

노상원을 파도 김건희가 보이고

국정원장을 파도 김건희가 보이고

국회가 없어지면 가장 이득볼사람을 찾아도 

김건희가 보이는데 

저는 특검으로 반드시 수사해야한다고보고

수사하면 김건희도 빵에서 최소 20년 이상은 살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