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서에 기재된 범죄 사실과 관련해 각 혐의 여부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

"혐의 인정을 전제로, 증거 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영장 실질심사에서 판사가 쓴 판결문이 아님.

경찰이 신청한 경호처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의 구속영장을 검찰이 세번째 기각하면서 기각사유를 

설명한건데 보시다시피 지들이 판사인양 아예 판결문을 써놨음.

검찰은 영장청구하고 

적법성 여부는 법원에서 판단하게끔하면 되는일.

검찰이 이렇게까지 기를쓰고 경호처의 영장을 막는이유는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구속되니까.." 

반대로 말하면 "구속되면 안되니까~"

라고 봄.

경호처는 법원의 영장을 무력으로 막았었고

그래서 구속영장을 신청하니 검찰이 막고~

저는 영장청구하면 100% 발부된다고보는데

더 쉽게 설명하면

법원이 압수수색해도 된다고 영장을 발부해줌.

압수수색 하려는데 경호처가 막아서 못하게함.

그래서 영장집행을 하려고 막는놈을 구속시키려고 함.

여기에 법원이 구속을 안시킬 이유가있나?

구속안될 사유가 없다.

경호처.

경호처는 왜 용산의 압수수색을 막을까?

윤석열도 없고 김건희만 있는 상황인데

김건희 경호랑 비화폰서버 압수수색이랑 뭔 상관이라고

경호처가 나서서 압수수색을 왜 막을까?

비화폰의 통화이력이 공개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

계엄전후로 김건희랑 국정원장과 연락한것은 

윤석열측의 자살골로 이미 밝혀졌고

노상원이나 검찰 수뇌부나 다른 국무위원들과의

통화사실이 밝혀질까봐 막는건 아닐까?

<참고>

검찰.

경찰이 영창신청하면 검찰은 거의 영장청구함.

2023년 기준

경찰이 26,989건 영장신청을 했는데

검찰이 기각한건 고작 2.7%(717건)

경찰이 신청하면 검찰은 97.3% 영장청구하는데 

유독 경호처 영장만 3번씩이나 기각하면서

기를쓰고 구속영장을 막고있을까?

그 이유는 

"켕기니까"

저는 이렇게 봅니다.

경호처는 윤석열,김건희와 가장 밀접한 거리에있는데

김성훈이 검찰과 관련된 어떤 구린내용들을 알고있고

"나 구속시키면 니들도 죽어~" 

이래서 김성훈,이광우를 구속못하는게 아닐까?ㅋ

<참고>

공수처.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에

특수공무집행방해뿐 아니라 직권남용도 추가했는데

이는 공수처가 영장청구를 할수있도록 

직권남용을 추가하여 공수처의 수사범위에 포함시킨것.

공수처에도 영장청구권이 있으니

경찰은 영장청구권으로 수사를 방해하는 검찰대신

공수처와 협의해서 김성훈,이광우를 직권남용 잡으려는 계획.

공수처 한번 더 일하자ㅋ

 <참고>

이런 잡음을 만들지 않으려면 

사실은 "특검"이 제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