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이가 검찰총장시절 하는짓을 보고도 당선된거 보면 10000프로 민주당은 너무 안일한 생각 같습니다

반 국힘 세력이 똘똘 뭉쳐야 그나마 가능할듯;;;

@김만라 선택과 집중을 해야되는 시기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개헌 해야죠. 그런데 개헌을 이야기하는순간 국힘이라는 내란당은 하나의 협의대상이 됩니다. 해체대상이될 그들과 협의라뇨...

그리고 민주당 당선 확실이요? 87항쟁을 승리로 끝내고 그 누가 노태우가 대통령될걸 예상했을까요...

박근혜 탄핵되었을때도 홍준표 안철수 둘이 단일화 했으면 졌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기울어진 선거판이에요...

진보정권이 정권잡는건 정말 힘든게 현실입니다... 안심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총선 민주당 200석 나오지 않는한 

내란당과 합의해서 개헌 한다는 시나리오는 가능성 0이라고 봅니다

대통령 바꾸고 개헌 이야기해야

아니요. 전혀 아닙니다.

4+4 개헌을 하더라도 "개헌시 임기중인 대통령은 해당되지 않고 차기부터 적용한다"  적용하면됩니다.

심지어 법을만들 필요도 없고 적용만하면 끝

이미 헌법에 저조항 박혀있어요.

이게 이미 박혀있는이유는 독재자가 헌법을 바꿔 5년단임제를 종신직 개헌같은거 하지말라고 박아둔 조항입니다.

"굳이 이조항까지 바꿔서 해먹지말라"는 취지의 법이구요.

3년하고 교체는 헌법도 안찾아본 헛소리구요.

임기말에나 개헌하든가

임기초의 큰힘을 개헌이라는 블랙홀로 다 빨려들어가게 하는게 손실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