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정치자유게시판
▼▲
이제 우리가 법을 지키고 살아야 할 이유가 없어짐 2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2파워링크등록안내
예전부터 우리나라가 좆 같다고 생각 했던게
목소리 크면 이기고 지랄떨면 봐주고 깽판치면 피해가고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라고 하는데
더러우면 치우던지 뭔가 대책을 사회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야 하는데
그걸 개인이 스스로 피하도록 유도하는사회가 정상적일까라고 생각함
지금의 사태도 내란당 지지하는 정신병자들은 깽판치고 타인에게 시비걸고 피해주고
선동선동하고 지랄떨어도 그주변 시민이 피해야함
민주당도 법대로 사태해결하려 법지키며 노력해도 안지켜도 아무런 피해도 처벌도 없는 사회 란걸
이제뼈저리게 까닳음
탄핵 이후 과정을 보고 희망이란걸 보고 그런시민이 이나라를 지키고 바꾸어나간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절망 감만 느낌
법이란게 항상 가진자 기득권을 위한거란걸 맞는 줄알지만 아니라고 사회에서 배우지만
걸국 이젠 대놓고 그득권을 위한다고 가감없는 사법부와 검찰을 보며 더이상의
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걸 뼈저리게 까닳음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2
Zamtingii
sadwd
0
1
|
사회가 완벽하고 공정할 순 없어. 그런 사회는 없다고. 중요한 건 국민들이 볼 때 공정한 척이라도 하고 공정해 보이게라도 해야 돼. 그 뜻이 뭐냐? 일단 걸리면 가야 된다는 말이야. 적어도 걸렸을 때, '아니 그럴 수도 있지'하고 성내는 식으로 나오면 안 되거든. 그렇게 되면 이게 정글의 법칙으로 가요. 힘의 크기에 따라서 내가 받을 위험성이 아주 현격하게 (커지는 게) 공식화되면 안 되는 거거든. 일단 걸리면 속으로는 안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미안하다 하거나 잠깐 빠져야 돼.
한동훈이 말한 정글의 법칙인듯 지금이 걸리면 가야되는거고 잘못을 했으면 미안하다 하고 얌전히 들어가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게 없어요 정글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