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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일만에 햇빛본 윤통 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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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개선장군처럼 두 주먹 불끈 쥐고 석방일성이 '감옥 가서 배운 게 많다'고 전국민에게 감옥가길 권하셨다.
검찰이 산수도 못할 리 없으니 윤통 석방은 검찰의 계략이다.
김건희 졸개 검찰총장 심우정은 책임을 통감하고 자진사퇴하거나 탄핵당하는 게 답일 것이다.
헌재도 얼굴 두텁고 양심없긴 마찬가지일 것이다. 기각이 뻔하다.
떡 줄 놈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 마시고 아버지 죽지도 않았는데 제사상 차릴 궁리한 여야 잡(雜)룡들만 뻘쭘해졌다.
법원이 보수정치판사들에 의해 점령되었으니 이재명의 앞길도 지뢰밭이다.
민주당이 할 일은 거악두목 윤통 님 발목잡는 일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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