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풀어준 수뇌부와 검찰 수사팀 갈등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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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나오는 총장과 수사팀의 갈등.. 그 진실은

정의가 아니라 어떻게 생존할지 가지고 수사팀과 검찰 수뇌부의 생각이 다른게 그 핵심..

검찰은 그냥 개혁이 아니라 관뚜껑에 넣고 못을 박아야할 대상...

수사팀 : 윤 제물로 바쳐 살아남자... 권한 축소되더라도 지금 줄잘서 다시 개같이 물어뜯어주면 그게 그나마 우리 살길이다..

그렇게 권력의 개로써 살아남는 공식이 지금껏 우리가 해왔던일...

수뇌부 : 지금 나는 권력의 개가 아니라 공범... 이제 윤을 제물로 바치는 순간 수뇌부인 우리도 같이 재단에 올라간다... 그래서 못해..

그냥 한패고 반대하는 수사팀의 이미지도 일부러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프로스에 몇명이라도 비판글이 올라왔겠죠. 그냥 위부타 아래까지 전부다 썩은 집단입니다.

2025-03-10 06:20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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