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절대 벌어질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벌어진 것으로 봐서 

헌재도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마은혁 재판관은 반드시 임명되어야 하고 

그걸 가로막고 있는 최상목은 바로 날려버려야 합니다. 

내란 공범인 최상목의 탄핵사유는 이미 차고 넘치고 다음 대행인 이주호도 친윤이긴 하지만 

이주호는 내란 사태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최상목보다는 훨씬 협조적일 거라고 예상됩니다. 

그리고 검새 , 판새 놈들을 단죄할 법 개정도 지금 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법무부의 외청에 공무원인 주제에 검새 놈들을 파면시키려면 탄핵이나 금고 이상의 형 밖에 

없다는 지금의 거지같은 법을 개정해서 일반 공무원 들처럼 바로 파면 징계를 내릴 수 있게 변경해야 

하고, 판새 놈들도 잘못된 판결을 내리면 파면시킬 수 있도록 절차를 손봐야 합니다. 

그리고 파면된 검새, 판새 놈들은 5년간 변호사 활동을 못하게 제한하여 사법카르텔의 가장 큰 문제인 

전관비리를 끊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