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온통 어불성설 풍년이다.
말은 논리가 있어야 하고 통해야 말이다.
그런데 요즘 정가에서 하는 말들을 듣다보면
일고의 가치도 없는 억지뿐이고 어불성설이 난무하는 소음천국이다.
'남의 말 내 말하면 남도 내 말하는 것이
말로써 말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란 어느 시조가 생각난다.
윤석열의 줄거부권 독재에 대한 맞대응으로 민주당 등 야권은
불가피한 탄핵을 하게 되었는데 국힘은 이를 '내란'이라고 몬다.
몰염치의 극치고 후안무치다.
합법적 절차에 의한 탄핵도 내란이라니 그런 형용모순도 있나?
작금 정란의 중심인 윤 탄핵도 국힘일각의 찬성동참이 없었다면 불발이다.
그렇다면 윤탄핵도 그 책임은 국힘에 있다. 그런데 왜 민주당 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