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고방송 하던 그때 윤빠 할줌마들이 밥먹으러 왔다
윤석렬파면 선고 하는순간
할주마들이 소리를 지르며 나라망했다고 ㅈㄹ 염병한다
속으로 피식웃는데
할줌마가 나한테 말을 걸었다
"사장님은 판결에 어찌생각하세요?"
"아주 잘된일이죠!"
"아니 뭐가 잘된거에요? 이재명도 잡아가야지?"
"병신짓거리 하면 저래되는거죠"
개통쾌했네요.
하하하하하하
기분좋다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센스 넘치시고 위트있으시네요
👍
평상시 입거칠어서 좀 그랬거든요
넘 기분좋아서 써봤습니다ㅋ
그양반들은 뭔소리를해도 안듣고 사니 내말만하면 됨
네 모든지 억지죠 논리가없어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15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4
바람이부는언덕에서
